신대초, 창체 발명 STEAM ‘분.만.타’ 프로젝트 운영

신대초등학교는 최근 창의적 체험활동 발명 STEAM 프로그램인 ‘분.만.타(분해·만들기·타보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들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목재 가공, 마름질, 의자 제작, 최종 조립 및 주행 테스트까지 고카트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기본 안전교육에서는 보호장비 착용법과 전동 드릴·절단기 등 공구의 안전한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이어 설계도 기반의 치수 측정, 마름질로 제작 단계의 기초를 다졌으며, 목재 절단과 조립, 의자 제작 등을 통해 구조물을 만드는 핵심 기술을 직접 체득했다.

바퀴·프레임·조향장치 등 모든 부품을 조립하며 고카트를 완성했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고카트로 운동장에서 시운전을 진행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

지도교사는 “설계–제작–검증의 전 과정 경험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미래형 기술교육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 또한 “직접 만든 고카트를 타보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협력하며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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