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에프씨(FC), 올해 시즌 운영 방향 발표

금산인삼 에프씨(FC)가 5일 금산종합운동장 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시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홈 개막전을 공식 선언했다.

특히, 금산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지역 밀착형 구단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구단의 비전을 공유했다.

기자회견으로 예열을 마친 뒤 열리는 7일 홈 개막전은 전 군민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관중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군민들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영민 금산인삼 에프씨(FC) 감독은 “금산군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람객 유치를 확대할 것”이라며 “인삼의 강인한 에너지를 닮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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