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최근 열린 ‘제11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한 추부여성의용소방대 주미숙 서무반장이 ‘생활안전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미숙 반장은 ‘가혹한 폭염 속 하우스, 생존의 조건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폭염에 따른 농촌 지역의 하우스 내 위험성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표는,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과 공감력 있는 전달로 현장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발표는 지역의 실정을 생생하게 전달한 점과 철저한 사전 준비, 현장의 생생한 상황을 반영한 사례 소개 등으로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이번 대회에 충남 대표로는 첫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태형 서장은 “주미숙 반장의 수상은 금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