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3회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금산 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5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노인 심정지 환자 발생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심폐소생술 보급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금산 대표로 참가하는 어르신들은 박창수 씨를 비롯한 5명으로, 일상 속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금산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은 실생활 속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적극적으로 대회 준비에 임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보급과 더불어 안전 문화 정착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태형 서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