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18개교 22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2025 금산교육지원청 육상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초 체력 향상과 우수 선수 조기 발굴·육성을 목표로 마련된 행사로, 학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확인하고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자리였다.
경기는 초·중 남녀 학년별로 나눠 ▲80m, 100m, 800m 달리기 등 트랙 종목 3종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 3종 등 총 6개 종목, 34경기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인원 교육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으로, 단순한 기록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건강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