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금산천 봄꽃축제 기간에 맞춰 청렴동아리 ‘NOW’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에 쾌적한 환경 제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축제 현장에서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산교육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활동에는 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소속 직원 37명이 참여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금산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여한 한 직원은 “아름다운 금산천을 직접 정비하며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렴한 금산교육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금산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