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중학교, 방학 중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교육 부담 완화

부리중학교는 금산교육지원청의 ‘사교육 부담 없는 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영어·수학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금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사업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공교육 경쟁력 제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했다.

방학 중 석면공사로 방과후 수업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금산교육지원청 영재교육센터를 활용해 수준별 영어·수학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통해 학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점심식사 제공으로 돌봄 기능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박미애 교장은 “혹한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헌신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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