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신규 임용을 앞둔 제102기 신임 소방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서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은 충청소방학교 집합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이 실제 근무 환경에 적응하고,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화재·구조·구급 분야를 주 단위로 순환하며 ▲화재진압 보조 ▲구조활동 지원 ▲구급 및 생활안전 출동 등 다양한 소방 보조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펌프차·구급차 등 기본 차량 운전 실습에 참여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김태형 서장은 “관서실습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을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습 운영을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