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집중호우 피해액 357억 원 잠정 집계

공공시설 354건 236억 원, 사유시설 350건 121억 원 접수 금산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및 사유시설 피해액이 12일 오전 9시 기준 35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로, 하천, 산림, 농업생산기반 시설 등 공공시설의 경우 354건 236억 원의 피해가 집계됐으며 군은 덤프트럭 등 장비 187대를 동원해 응급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택 및 농작물, 농경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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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응급 복구 당부

박범인 군수는 지난 11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에 나서며 신속한 응급 복구를 당부했다. 이날 박 군수는 금산읍 양지리 공사 침수 현장을 시작으로 남이·남일·부리·제원·군북·추부·진산면의 제방유실·하천범람·도로유실·주택피해·산사태·시설하우수 침수 등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지역에서 박 군수는 현재 피해 및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지시했다. 금산군은 각 지역의 2차 피해를 막고 교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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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집중호우 수해복구 전 직원 긴급 투입

매일 하루 100여 명씩 참여⋯ 피해지역 초동 복구 추진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전 직원 긴급 투입에 나섰다. 첫날 군청 직원 등 100여 명이 금산읍, 제원·남이면 등 피해지역에 투입돼 침수 주택 복구에 힘을 쏟았다. 12일에도 직원 100여 명이 복수·진산·제원면 피해 현장 투입이 진행되며 이후 주말에도 하루 100여 명의 직원이 피해지역 초동 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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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집중호우 피해학교 현장 점검, 피해 복구 집중

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집중호우 피해학교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10일 새벽 충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금산 내 학교를 이법연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소속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학교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법연 교육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학교에 대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당분간 비가 계속되는 만큼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각종 교육시설 및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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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119 신고 폭주 예상…비긴급 신고는 110 이용

금산소방서는 최근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신고 폭주 상황에 대비해 비긴급 신고는 119가 아닌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금산 관내 많은 신고가 접수됐으며 풍수해관련 신고만 총 352건이 접수됐다. 그중 106건이 일반 배수지원 신고 건이다. 일반 배수 요청이나 기타 상황 문의 등 단순 민원 신고가 긴급 신고 번호로 신고되는 경우가 잦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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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호우 피해 도민 일상복귀 ‘총력 대응’

김태흠 지사, 조기 응급복구·생활안정 지원대책 발표 충남도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피해액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더해 추가 지원을 실시,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 시 정부 주거 피해 지원금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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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기본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논산·계룡·금산)이 11일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양극화 및 불평등 해소하고자 ‘사회적경제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사회적경제기본법은 지난 19대 국회부터 제20대·제21대 국회에서 계속해서 발의됐으나,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임기만료폐기된 바 있다. 황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은 현재 각 부처별로 흩어져있는 사회적경제 사업을 기획재정부 등이 총괄하도록 해 효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고 사회적경제의 기본원칙과 정의 규정 등을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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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금산에 기록적 폭우 강타…인명 피해 발생

금산읍 신대리 폭우 피해 현장 모습 /금산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우량 155mm 1명 사망, 111가구 165명 대피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 잇따라 박범인 군수, 예정된 일정 모두 취소…현장 지휘 나서 기록적인 폭우가 금산을 강타한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금산군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기준 군의 평균 누적 강우량은 155m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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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기록적인 폭우에 재난 대응 태세 가동

금산소방서가 기록적인 폭우에 재난 대응 태세를 가동했다. 소방서는 10일 오전 1시경부터 21시간 동안 소방공무원 169명, 의소대 340명 총 509명이 동원된 가운데 비상근무 운영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10일 금산 평균 시간 누적강우량은 151.95m으로, 남이면(188mm), 진산면(177.5mm), 금성면(172mm) 순으로 높았다. 시간당 30㎜의 비가 내리면 밭이나 하수구가 넘치기 시작하고 홍수나 침수 같은 비 피해 위험이 매우 커 특별히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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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4700만 원 부과

금산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47억4700만 원(주택 12억5200만 원, 건축물 34억9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금산군 관내 주택,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 원 이하는 7월 전액 부과하고 20만 원 초과는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1월 4일부터 내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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