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금산삼계탕축제…수재민 위로 취지 담아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수재민 위로 취지를 담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관내 큰 피해가 발생하자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4회 금산삼계탕축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관내 기관·단체장, 인삼·약초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해 정상 추진, 축소·변경, 취소·연기 등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참여자들과 여러 의견을 검토한 후 축제를 정해진 일정대로 개최하되 오락 및 유흥을 자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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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2298명 참여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자원봉사자 229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금산군 공직자 596명, 육군 제32보병사단 871명, 자원봉사자 831명이 주택침수 복구, 토사제거, 청소, 세탁 등 활동에 참여해 대피한 주민들의 빠른 복귀를 도왔다. 봉사 참여 기관·단체는 금산소방서, 대한적십자사 금산군협의회, 금산의용소방대,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금산군새마을회, 금산청년회의소, 누리어머니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금산군지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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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고향사랑기부금 공제 상한액 30만원으로 확대 추진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논산·계룡·금산)은 17일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세액 공제를 현행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고향사랑기부금제도는 개인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돼 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금의 공제 상한액을 30만원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원실 관계자는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공제 상한액이 확대되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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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 독서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금산교육지원청과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는 16일 금산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법연 교육장을 비롯한 장학사, 팀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 신정미 회장, 길천종 부회장, 우윤경 총무가 참석했다. 교육지원청과 새마을문고 금산군지부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마을을 책으로 잇는 금산 교육공동체로의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금산학생수영장 새마을문고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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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구급대원’ 하늘에서 환자 응급조치 선행

비번으로 쉬는 날이었음에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선행을 한 소방관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 김선혜 소방교. 지난 6일 오전 9시경 태국-인천행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우측 근육경련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 의료진이 없어 도움을 청하는 방송에 김선혜 소방교는 주저 없이 현장으로 가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했고 동시에 환자의 가족들을 안심시키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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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미향로타리, 수해 피해가구 돕기 백미 800kg 기부

금산 미향로타리는 16일 수해 피해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 원 상당 백미 800kg을 금산군에 기부했다. 기탁된 백미는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마음으로 모아 마련됐으며 군은 피해가 심한 가구에 백미를 전달될 예정이다. 임미용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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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군수,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총력대응 당부

박범인 군수는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극심한 피해를 당한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지역에서 제외되고 논산시, 서천군만 포함된 것이 매우 아쉽다”며 “금산군도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세밀한 피해조사 등을 진행하고 정해진 기한 내 데이터 입력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8~10일 군에는 집중호우로 누적강우량 301mm(시간최대강우량 84.1m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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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 명곡지구·복수 곡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 전개

금산군은 내달 말까지 제원 명곡지구 및 복수 곡남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로 작성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군의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제원 명곡지구 171필지 13만3542㎡, 복수 곡남지구 526필지 47만8644㎡ 등 총 697필지 61만2186㎡이다. 경계 협의를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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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집중호우 피해학교 긴급 복구작업 지원

금산교육지원청은 15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남일초등학교를 방문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남일초는 소속 학생 및 가정의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강한 비로 인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진흙이 다량 유입됐으며 운동장 및 학교시설 등의 침수 피해를 입어 교육활동에 차질을 겪고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피해 규모 파악 후 1차적으로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관내 학교 교직원 40여 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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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난복구 지원 활동

금산소방서는 15일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가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군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가 다수 거주하기 때문에 수해 복구 처리를 돕고 추가 피해를 예방해 군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금산소방서 직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토사 제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복구 작업에 속도를 냈다. 소방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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