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간 금산인삼, 유럽진출 본격화
금산인삼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무대로 진출을 확장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인삼 유럽진출 본격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뒤셀도르프, 바트홈부르크, 베를린 등 독일 6개 도시를 방문했다. 금산인삼 판촉전 개최 및 이지쿡아시아 제품개발 협업 MOU 체결, 도르스텐·에센시 우호 협력 등 성과를 도출했다.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로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열린 별무리학교 학생 음악회에도 참여해 평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