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복수면 주민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복수면 용진리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노후주택을 새롭게 단장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여 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천장 수리부터 도배·장판 등 포괄적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시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는 매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집 고쳐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22호 집까지 진행됐다. 17일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박범인 군수는 “매년 소외계층 집고쳐주기에 나서는 한국자유총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