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금산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전경 /금산군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100억 원 규모 박범인 군수, 예산확보 동분서주 결실 금산군은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4일 군이 산업통상자원부의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이뤄졌다. 복합문화센터는 군이 부리면 창평리 일원에 소유한 1913㎡ 부지에 조성되며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총 100억 원(국·도비 51억 원, 군비 49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