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여는 금산의 미래, 지역 리더들이 나선다

금산교육지원청은 금산 지역 교육공동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계 독서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 하반기 얘들아, 이 책 어때? 기관장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3일과 24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7개 학급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금산 지역 7대 기관장(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의장, 금산경찰서장, 금산소방서장, 농협 금산군지부장, 1970-2부대 대대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기관장들이 방문한 학교는 ‘교실 속 작은 도서관 운영 학급’, ‘온독지수 이끎학교’, ‘융합독서 운영교’ 등 금산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주요 사업을 운영하는 학급을 중심으로 선정된 금산의 주요 독서교육 거점 학급으로 금산초등학교, 금산중앙초등학교, 금산동초등학교, 군북초등학교, 복수초등학교, 추부초등학교, 남일초등학교 7개교가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문해력 향상 지원 중점 교육지원청으로, 온독지수 추천도서를 활용한‘책 읽는 학교 만들기, 얘들아, 함께 읽자’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따뜻한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리더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인원 교육장은 “지역의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동참한 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금산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모두가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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