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명필을 가려라”

금산반석재 묵연회, 동춘당 전국 휘호대회에서 장려상과 입선 수상

금산반석재 묵연회 회원들이 최근 열린 제26회 동춘당 전국 휘호대회에서 장려상과 입선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서 현곡 육상희 선생(두번째 사진 가운데)이 장려상을, 성재 임재선 선생(사진 맨 왼쪽)과 수파 양현환 선생(사진 맨 오른쪽)이 입선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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