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오전 8시경 복통과 흉통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제원 지역대 소방장 류경욱, 소방교 김병욱 대원이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당시 환자는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되는 위급한 상태로, 출동 대원들은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병원 이송을 진행했다.
이후 환자는 충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는 빠른 판단과 친절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해준 출동 대원들과 금산소방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가족들과 직접 소방서를 방문해 고마움을 전달했다.
환자는 “위급한 순간에 침착하고 친절하게 대응해 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환자와 가족들은 소방서를 견학하며 소방 차량과 구조·구급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당시 출동해 환자를 이송했던 구급차를 직접 살펴보며 구급차 운용과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태형 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대원들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