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하이텍고, ‘2025 국가기술자격 취득 전국 최우수학교’ 선정

금산하이텍고등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학교’ 선발에서 학교 부문 전국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학생 부문에서도 식품제조공정과 3학년 이성윤 학생이 최우수학생으로 뽑히며 학교와 학생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실적과 우수한 운영 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술 인력 양성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금산하이텍고는 재학생 135명이 총 280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취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게 평가돼 전국 17개 최우수학교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다.

학생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이성윤 학생은 총 14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최우수학생에 올랐다.

식품가공·제과·제빵·한식·양식·일식 등 조리 및 식품가공 분야는 물론, 화학분석·전기·승강기·지게차운전 기능사, ITQ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섭렵하며 뛰어난 기술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 부문의 시상식은 20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성일 교장은 “금산교육발전특구의 학교 특화 지원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을 한층 더 깊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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