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로타리클럽, 금성면희망나눔곳간에 현물 기탁

금산인삼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80지구는 16일 금성면희망나눔곳간에 120만 원 상당의 쌀 20포를 기탁했다.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은 지난 1993년 창립 이후 32년째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이불, 쌀 등 후원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박경환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후원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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