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37일간 제원면 천내리, 부리면 수통리, 복수면 지량리 일대에서 운영한 2025년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종료하며, 운영 기간 중 수난사고 ‘제로’라는 우수한 안전관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철 시민수상구조대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대원 등 총 77명이 투입되어, 주요 물놀이 지역을 집중 순찰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다.특히 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 물길 안전지도 제작 ▲ 구조대상자 유실 방지를 위한 안전망 자체 제작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한 첨단 수심측정기 도입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사고 예방에 앞장섰다.
김태형 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수상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첨단 장비 및 예방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난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