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진행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심사를 완료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행사로, 총 4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품들은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으로 담아낸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저학년부 최우수상은 금산초등학교 임아연 학생의 ‘작은 불씨에 삶을 태웠다’가 차지했으며, 화재의 위험성을 뉴스 형식으로 표현한 메시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학년부 최우수상에는 금산중앙초등학교 장설아 학생의 ‘추억’ 작품이 선정, 화재로 잃을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이 밖에도 두 부문에서 8명의 학생이 우수상과 장려상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서장은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