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충남소방본부가 주관한 소방관서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도내 16개 소방관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행적인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외부청렴도 조사 ▲청렴교육 이수율 ▲민원 만족도 ▲중점비위 근절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청렴도 저해행위 발생 시 감점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금산소방서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회성 교육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내부 신뢰도와 대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주요 청렴 실천 시책으로는 ▲전 직원 대상 청렴 및 공직기강 교육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청렴 전문 강사 초빙 교육 ▲민원 만족도 관리 및 점검 ▲자율적 청렴 실천 확산 활동 등을 추진했다.
김태형 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금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