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 도내 3위 선정

금산소방서는 충남 도내 1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종합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긴급구조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4개 분야 9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훈련 기획·준비부터 현장 대응, 유관기관 협업 체계 전반을 평가했다.

소방서는 지난 10월 31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원자재창고에서 전기차량(지게차) 화재 발생과 원자재 화재 확산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해당 훈련에는 총 19개 기관, 인원 253명, 장비 40대가 참여해 실제 대형 재난 발생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초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인명 구조 ▲화재 확산 차단 ▲기관별 역할 수행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유관기관 간 협업과 현장 지휘·통제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훈련의 성과가 이번 종합평가 결과로 이어지며 도내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태형 서장은 “지난 10월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모든 대원이 실전처럼 임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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