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2025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출동 여건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양보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구간은 소방서 정문을 출발점으로 관내 교통 혼잡도가 높은 금산금빛시장-인삼전통시장-약초수삼시장-인삼쇼핑센터를 지나는 4km 구간에서 진행됐고, 총 15명의 인력이 투입돼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로 확보를 목표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 하늘꿈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화재 시 대피 요령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소방차 탑승 등 체험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119 신고 요령 등 필요한 안전수칙을 교육·홍보했다.
김태형 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곧 생명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주기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