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5일 금산별무리학교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이날 전교생 및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시행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하고 있다.
별무리학교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치매관련 정보제공 △치매조기검진 독려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 △ 치매인식개선 홍보 및 캠페인 동참 등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역 내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별무리학교를 비롯해 6곳이 지정돼 활동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041-750-4460)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질환이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관내 치매극복선도단체들과 함께 치매극복 활동을 펼쳐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 친화적인 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