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3회차 단계별 연수로 ‘사교육 걱정 없는 문해력 교육’ 선도한다

금산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따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및 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산애 행복누리센터에서 ‘2025 금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문해력 격차로 발생할 수 있는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 안에서 흡수하고 교사의 개별화 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문해력 분야의 전문가인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를 초빙해 내실 있게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진행된 1회차 연수에서는 읽기의 구성요소와 요소별 평가를 통해 학생의 읽기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으며, 23일 열린 2회차 연수에서는 ‘읽기 발달 단계와 읽기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23일 연수에는 학년말임에도 초등 1, 2학년 담임교사와 특수교사, 학부모 등 72명의 교육 공동체가 참여해 문해력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또, 인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도 10명의 희망 교원이 참석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문해력 지도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자 하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문해력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수준평정그림책을 활용해 학생별 맞춤형 개별화 수업 실천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오는 30일 열리는 3차시 연수를 통해 난독증 이해 과정을 난독증 이해 과정을 포함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지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며 전체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인원 교육장은 “금산교육지원청이 ‘문해력 향상 중점 교육지원청’으로서 온독지수 이끎학교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아이들의 학습 기본권인 문해력을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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